대한민국 제도 지도 / AI 행정 전후 비교 134호 · AS-IS기준일 2026-08-21
한글과 브라우저 사이 복붙 왕복
한글 중심 업무환경에서 AI를 쓰는 과정을 규정(초록)과 추론(파랑)으로 나눠 그렸습니다. 어문규범에 맞게 한글로 작성하라는 것(행정업무규정 제7조제1항)과 검토(제9조제1항)·결재(제10조제1항)만 규정이 정하고, 창을 전환하고 프롬프트를 다시 치고 문단 단위로 복사해 오가는 일은 규정 밖 실무입니다. 도구 사용법도 직원마다 따로 익혀 왔습니다.
규정 근거 3추론(암묵지) 9전 단계 12 = 규정 3 + 추론 9 · 수정 루프 1
규정 근거(조문 표기)추론 — 규정에 없는 암묵지·실무 관행AI 자동 처리(보라 — AI 행위자)대체(주황, 흐림·취소선) — ┄→ 승계 화살표가 AI 단계로소멸(빨강, 흐림)간소화(노랑) — 남되 부담 축소─→ 절차 순서 ┄→ 반려·보완 루프
단계 ↓ · 행위자 →
작성 직원
스마트정책과
부서장
외부 AI 서비스
P11추론
AI 활용 방법 개별 문의·안내
AI 활용법을 직원마다 각자 익혀 물어옴 — 실무
P01규정
한글에서 문서 작성 시작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제7조(문서 작성의 방법) 제1항 — 어문규범에 맞는 한글 작성·제2항 간결·명확한 표현
P02추론
외부 AI 창 열기·전환
브라우저와 한글 창을 계속 오가며 작업 — 실무
P03추론
프롬프트 매번 입력
쓰던 지시문을 기억해 매번 다시 타이핑 — 실무
P04추론
결과 복사→한글 붙여넣기
붙인 뒤 서식 정리 — 실무
P05추론
맞춤법·표현 교정 요청
붙여넣은 뒤 글꼴·개요번호를 다시 정리 — 실무
P06추론
번역은 별도 도구 사용
또 다른 창으로 이동 — 실무
P07추론
PPT용 내용 추려 재작성
한글 본문을 슬라이드 단위로 추려 다시 씀 — 실무
P08추론
장표 구성·서식 맞추기
장표 구성과 서식을 손으로 편집 — 실무
P09규정
보조기관 검토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제9조(문서의 검토 및 협조) 제1항 — 결재 전 보조기관 검토·제3항 다른 의견 표시
P12규정
결재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제10조(문서의 결재) 제1항 — 기관장 결재·제2항 위임전결
P10추론
수정 지시 반영
다시 창을 오가는 루프 — 실무
G0작성 착수
G1초안
G2교정·번역
G3자료 변환
G4검토·결재
근거(인용 법령 — 법제처 원문 대조 완료):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제7조(문서 작성의 방법) 제1항·제2항, 제9조(문서의 검토 및 협조) 제1항·제3항, 제10조(문서의 결재) 제1항·제2항. 파란 칸은 규정에 명문이 없어 실무를 추론으로 재구성한 영역입니다. 문서를 어문규범에 맞게 한글로 작성하라는 것과 검토·결재를 빼면, 한글 창과 브라우저를 오가며 프롬프트를 다시 치고 결과를 복사해 붙이고 서식을 되잡는 과정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은 실무입니다. 도구 사실은 언론 보도(헤럴드경제 2026-08-10: 전지열 주무관이 4개월 만에 자체 개발, 한글 작업 흐름 안에서 단축키·프롬프트 등록으로 AI 호출, 2026년 7~8월부터 마포구 전 직원 사용) 기반입니다. (전 직원 사용 개시일은 보도마다 2026-07-07·08-07로 엇갈려 월 단위로만 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