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도 지도 / AI 행정 전후 비교 108호 · AS-IS기준일 2026-08-21
폐쇄망 안 방대한 원전 문서를 손으로 뒤져 쓰는 보고서
원전 부서의 보고서 작성 과정을 규정(초록)과 실무 관행(파랑)으로 나눠 그렸습니다. 결재를 마친 문서를 등록·분류하고 보존기간을 정해 이관·통보하는 뒷단은 공공기록물법이 정합니다. 그러나 어떤 문서에 근거가 있는지 검색어를 바꿔가며 찾고 발췌·요약해 옮겨 적는 앞단은 규정에 명문이 없는 실무입니다.
규정 근거 3추론(암묵지) 12전 단계 15 = 규정 3 + 추론 12 · 수정 루프 1
규정 근거(조문 표기)추론 — 규정에 없는 암묵지·실무 관행AI 자동 처리(보라 — AI 행위자)대체(주황, 흐림·취소선) — ┄→ 승계 화살표가 AI 단계로소멸(빨강, 흐림)간소화(노랑) — 남되 부담 축소─→ 절차 순서 ┄→ 반려·보완 루프
단계 ↓ · 행위자 →
요청 부서
담당 직원
부서장·결재선
사내 문서·지식 시스템
P01추론
보고서 작성 지시
무엇을 언제까지 정리할지 구두·메일로 전달 — 요청 형식은 없음
P02추론
보고 범위·목차 구상
어디까지 다룰지, 어떤 순서로 쓸지 담당자가 혼자 정함
P03추론
사내 문서 키워드 검색
폐쇄망 문서 저장소에 검색어를 바꿔가며 넣어 봄
P04추론
검색 결과 문서 개별 열람
걸린 문서를 하나씩 열어 쓸 만한 내용인지 확인
P05추론
관련 절차서·기준 대조
운영절차서와 기술기준을 나란히 놓고 서로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
P06추론
핵심 내용 발췌·수기 요약
필요한 대목을 골라 자기 말로 줄여 옮겨 적음
P07추론
보고서 초안 수기 작성
사내 양식에 배경·경과·검토의견을 직접 써 내려감
P08추론
표·수치 전기(轉記)
다른 문서의 표와 수치를 옮겨 적으며 단위·기준일을 맞춤
P09추론
문장 교정·표현 다듬기
문장을 다듬고 용어를 통일 — 담당자별 품질 편차가 남음
P10추론
부서장 검토·수정 지시
근거가 충분한지 짚어 보고 고칠 곳을 표시해 돌려줌
P11추론
수정 반영·재작성
지적받은 부분을 고치려 자료 검색부터 되풀이
P12추론
결재
기관 사규 전자결재 지침에 따른 결재선 — 결재 책임은 사람에게
P13규정
문서 등록·분류·편철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기록물의 등록ㆍ분류ㆍ편철 등)·제16조제1항 — 업무 전 과정이 기록물로 생산·등록되도록 조치
P14규정
보존기간·공개 여부 분류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9조(기록물의 관리 등) 제1항 — 보존기간·공개 여부·비밀 여부·접근권한 분류 관리
P15규정
기록관 이관·생산현황 통보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9조(기록물의 관리 등) 제2항 — 기록관 이관, 제19조제7항 매년 생산현황 통보
G0지시
G1자료 수집
G2초안 작성
G3검토·교정
G4결재·공유
G5기록·보존
근거(인용 법령 — 법제처 원문 대조 완료):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업무의 입안단계부터 종결단계까지 모든 과정과 결과가 기록물로 생산·관리되도록 조치), 제18조(기록물의 등록ㆍ분류ㆍ편철 등), 제19조제1항(보존기간·공개 여부·비밀 여부·접근권한 분류 관리), 제19조제2항(관할 기록관·특수기록관으로 이관), 제19조제7항(매년 생산현황 통보). 한국수력원자력은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제1호(「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기관)에 해당하는 공공기관이어서, 보고서를 결재한 뒤 등록·분류하고 보존기간을 정해 이관·통보하는 뒷단은 법률이 항 단위로 정합니다. 반면 보고서를 어떻게 쓰는지 — 어떤 문서에 근거가 있는지 검색어를 바꿔가며 찾고 발췌·요약해 옮겨 적는 과정 — 은 행정기관에 적용되는 대통령령도, 법률 조문도 정하지 않는 기관 사규·내규(문서관리규정·전자결재 지침)와 담당자 실무의 영역입니다. 파란 칸은 규정에 명문이 없어 실무를 추론으로 재구성한 영역입니다. 도구 사실은 언론 보도(폐쇄망 원전 특화 생성형 AI '하이누리'에 한컴어시스턴트 연동, 운영·발전·건설·안전 부서 현장 투입) 기반입니다.